Studocu는 문서 공유 플랫폼이에요. 학생들이 강의 노트, 요약, 이전 과제, 플래시카드 세트를 업로드하면 다른 학생들이 교육기관과 과목으로 검색해 읽을 수 있어요. 업로드는 서비스 이용 방식의 일부예요. 유료 Premium 요금제 외에도, 승인된 문서를 기여하면 라이브러리의 더 많은 자료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이 방식은 조건이 맞으면 효과적이에요. 큰 대학의 자료가 풍부한 과목이라면, 내 강의 자료 보관함을 여는 것보다 빠르게 과목 전체를 압축한 요약을 찾을 수 있어요. AI 도구로 해당 문서에 관한 질문에 답을 얻고, 노트를 작성하고, 퀴즈를 생성할 수도 있어요.
대신 감수해야 할 점은 자료가 다른 사람의 것이고 라이브러리가 공개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의 모든 결과는 이 두 가지 사실에서 비롯돼요. 모르는 사람이 작성한 요약은 성적도 알 수 없는 학생이 다른 시험을 위해 쓴 것이고, 올해 자료가 아닐 수도 있어요. 원본 소스가 없어 대조해 확인할 수도 없어요. 자료의 분포도 구조적으로 고르지 않아요. 큰 대학의 1학년 과목은 자료가 많지만, 새 선택 과목이나 소규모 과목, 올해 9월에 슬라이드가 개편된 과목에는 쓸 만한 자료가 전혀 없을 수도 있어요. 깔끔한 형식과 높은 평점 덕분에 신뢰할 만해 보이는 문서도 결국 한 사람이 작성한 노트예요.
학습 자료의 품질과는 별개의 문제도 있어요. 교수진과 대학은 학생들이 교수의 수업 자료, 즉 슬라이드, 유인물, 시험 문제를 허락 없이 노트 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저작권과 학문적 윤리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해 왔어요. 일부 교육기관은 자료 삭제를 요청하기도 했어요. Studocu는 업로더에게 게시물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거나 저자의 허락을 받도록 요구하고, 저작권 침해 자료 삭제 절차를 운영해요. 이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거나, 이 논쟁에 판정을 내리려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자료가 내 계정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드려요.
Scholarly는 반대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 강의 슬라이드, 녹음, 교과서의 한 장, 아침 9시 수업에서 서툴게 적은 노트 등 소스를 가져오면 Scholarly가 간격 반복 학습용 플래시카드, 퀴즈, 핵심 요약, 오디오 개요, 내레이션 동영상 강의까지 만들어 줘요. 각각에 원본 페이지 인용이 표시되어, 잘못된 것 같은 내용은 클릭 한 번으로 소스와 대조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업로드한 자료는 다른 학생에게 공개되거나 공개 라이브러리에 추가되지 않아요. 최종적으로 얻는 것은 내 과목과 비슷한 다른 과목을 누군가 요약한 자료가 아니에요. 내가 수강하는 과목의 이해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학습 자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