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ysics 1 시험은 같은 비중의 두 섹션으로 구성되며, 2025년부터 하이브리드 디지털 형식으로 시행되고 있어요. 섹션 I에서는 Bluebook 앱으로 단일 선택형 객관식 40문항을 80분 동안 풀어요(점수의 50%). 섹션 II에서는 채점 기준 총 40점인 서술형 4문항을 100분 동안 손으로 작성해요. 문항은 수학적 절차(10점), 표현 간 변환(12점), 실험 설계 및 분석(10점), 정성적/정량적 변환(8점)이에요.
원점수는 대학에 전달되지 않아요. College Board는 가중치를 적용한 섹션별 결과를 합쳐 종합 점수를 만들고, 동등화(equating)라는 과정을 거쳐 이 종합 점수를 1~5점 척도로 변환해요. 동등화는 해마다 시험의 등급 기준을 조정해서, 한 해 시험이 조금 더 어려웠더라도 2026년의 4점이 2025년의 4점과 같은 숙련도를 나타내도록 해요.
그래서 이 계산기를 포함한 어떤 계산기도 정확한 점수를 미리 알려 줄 수는 없어요. 대신 모의고사 원점수를 공개적으로 논의된 과거 커브에서 추정한 등급 기준에 대응시킬 수 있고, 이 정도면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가장 적은 노력으로 점수를 더 얻을 수 있는 문항 유형을 찾기에 충분히 정확해요.
AP Physics 1의 추정 등급 기준은 AP Biology 같은 과학 시험보다 눈에 띄게 높아요. 5점을 받으려면 보통 60%가 아니라 69% 안팎의 종합 점수가 필요했는데, 채점 기준이 부분 점수를 넉넉하게 주기 때문이에요. 최종 수치가 틀려도 올바른 기호 유도에는 점수가 주어지고, 방정식을 하나도 쓰기 전에 화살표가 정확한 자유물체도만으로도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근거 제시' 답안은 불완전하더라도 올바른 물리적 추론에 점수가 주어져요. 추론 과정을 보여 주는 학생은 계산만 하는 학생이 놓치는 점수를 챙겨요.